- ⓙⓞⓨ.Ears
- 2008/06/20 14:31
내가 처음으로 샀던 음반~중학교 때 거의 못받다시피 한 용돈을 아끼고 아껴서가요 카세트 테잎으로 샀었다~ㅋ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창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내가 살고 싶은 삶이란 이게 아닌걸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는 건함께 있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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