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트루스(Ugly Truth) 시사회를 다녀와서,, ⓙⓞⓨ.Eyes





리뷰라 스포일러 무진장 많이 있으니 조심하세요~ㅋ



Revu 의 시사회 이벤트에 신청하여 보게 된
"어글리 트루스"
종로 서울극장에서 진행되었는데,
다른 시사회 줄에 섰다가
하마터면 시사회에 못들어갈 뻔 했다,,;;;;;
캐서린 헤이글과 제라드 버틀러,
둘의 출연작을 거의 본 적이 없어
아직 이미지가 정립되지 않았더랬다,,
암튼 부푼 맘을 안고 입장,,


"어글리 트루스"는 마이크(제라드 버틀러)가 진행하는
케이블 방송의 제목,,
너무나도 직설적이고 꾸밈없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는 케이블계의 스타가 된다.


뉴스(이거 정말 뉴스가 맞는지;;;) PD인 애비(캐서린 헤이글)는
시청률을 올리려는 방송사의 일방적인 계획으로 인해
마이크를 맞이하게 된다.

애비의 방송사에 스카웃 된 마이크는 뉴스에서 어글리 트루스 코너를 진행한다.
(아마도) 공중파인 뉴스 프로그램에서 앵커 둘을 마음대로 다룰 정도로
뛰어난(??) 진행을 보여준다.

애비는 옆집 사는 꽃미남 의사에게 반하게 되고,

점점 의사와 관계가 진전될수록 환호하게 된다.
애비가 신날 때 추는 춤은 꽤나 재밌었다,,ㅋ
이 춤이 나올 때마다 관객들도 웃을 수 밖에 없었다는,,

허나 애비의 이런 데이트 진전은
마이크의 코치 덕분에 이루어진다,,ㅋㅋ

마이크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자
다른 방송사의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고
애비는 이를 저지하려 마이크를 데리러 간다.

하지만 여기서 이런저런 로맨스와 오해가 생기고
마이크의 후임들은 안습,,
결국 애비가 현장에서 리포터를 해고하고 진행하자
우연히(??) 바로 옆에서 타방송을 준비하던 마이크가 달려온다.

결론은 머 당근 해피앤딩??ㅋ


애비의 귀여운 춤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지만
수돗물에 반하는(??) 내용이나
순수함(??)을 잃어가는 애비의 모습,
전형적인 로맨틱 코메디의 약간 억지스런 결말은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 면이 있을지 몰랐던
제라드 버틀러의 모습과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그리 눈에 띄지 않았던
캐서린 헤이글의 새로운 면은
보는 내내 꽤 유쾌함을 선사했다,,ㅋ

기대하지 않았던 시사회 당첨으로
보게 된 "어글리 트루스"

지금까지의 로맨틱 코메디와 아주 살짝 다른
재미를 찾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다,,ㅋ